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보 스테이시스 덱 (문단 편집) == 운영 == 상대방의 덱에 따라 세부 전략에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다. * 초반 이 덱은 대지 비율이 높아 도깨비 광산 없이는 필요한 주문 카드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므로 2~3 턴째 도깨비 광산은 필수이다. 첫 번째 정체는 2~4턴 정도 유지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상대의 대지/생물이 충분히 탭되는 순간이 있으면 일단 무조건 깔고 본다. 첫 번째 정체 카드의 역할은 콤보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느리게 만들어서 내가 오래 살아남기 위한 것이다. * 중반 첫 번째 정체를 상대방 턴 끝에 부메랑 또는 Despotic Scepter로 해제했을 경우 내 턴에 모든 대지가 언탭되면서 승산은 높아진다. 혹시라도 비용을 지불하지 못해 정체가 내 턴에 깨지고 상대 턴에 대지와 생물이 언탭된 경우는 얻어맞을 각오를 하고 몸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고, 몇 가지 정말로 치명적인 ~~[[아마게돈]] 등의~~ 주문만 Force of Will로 무효화한다. * 후반 숙명으로 콤보를 완성하면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상대방의 언탭된 대지만 탭 되면 게임은 끝난다. 펠던의 지팡이로 적절한 시점에 상대방 서고보다 내 서고의 카드가 많도록 만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